ECS (EC2 Container Service) ECS(AWS EC2 Container Service) ECS는 확장성이 뛰어난 고성능 컨테이너 관리 서비스로, Docker 컨테이너를 지원하며 관리형 EC2 인스턴스 클러스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 ECS는 지역 내 여러 AZ에서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를 고가용성 방식으로 실행하는 것을 간소화하는 리전 서비스이다. 클러스터 관리 인프라를 설치, 운영 및 확장할 필요가 없다. 자체 사용자 정의 스케쥴러 또는 타사 스케쥴러를 통합하여 비즈니스 또는 애플리케이션별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다. AWS Fargate와 함께 서버리스 옵션을 제공한다. ECS 실행 유형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해 클러스터에서 EC2 인스턴스를 구성 및 배포한다. 예제 =..
분위기 서울역 근처 프로젝트에 투입해서 근무하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았다. 더운 날씨, 시원한 에어컨이 아닌 선풍기 하나인데도 커피향만으로 손님을 끌어모으던 자그마한 카페 남산공원 앞, 근처엔 아무것도 없어도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위치 회현역 4번출구에서 힐튼호텔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아니면 남산돈가스를 즐기고 내려오는 길에 들러도 괜찮은 카페 메뉴 차, 아이스치노, 생과일주스, 에이드, 스페셜 라떼, 커피 많은 메뉴를 팔고 있다. 호주 유명 차 브랜드인 T2를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향이 진해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먹어본건 사케라또(Cafe Shakerato) Shake + Latte를 합친 뜻이라는 데 이탈리아가 기원이며 "caffè shakerato" 라고 표기한다..
들어가며 양평 벗고개에 이은 두 번째 별여행 이야기, 여름으로 들어가기 전에 별보러가기 좋은 날씨라서 한번 들러보았다. 방문한 날짜 : 2023년 6월 16일(금) 23:00 ~ 02:00 추웠던 겨울에 먼저 들렀던 양평 벗고개는 [후기] 양평 금왕리 벗고개 당일치기 별여행에서 볼 수 있다. [후기] 양평 금왕리 벗고개 당일치기 별여행 한번 꼭 가봐야지 하고 계획 세우던 첫 번째 별여행을 다녀왔다. 1 .사전준비 별 관측을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다.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하늘만 바라보면 촘촘히 박혀있는 별을 볼 수 gomguk.tistory.com 장소 네비게이션에 "구둔역"으로 검색하면 장소가 나온다. 주소로 찾으려면 "경기 양평군 지평면 일신리 1336-2" 구둔역은 일제강점기 물자를 나르기 ..
Auto Scaling Auto Scaling & ELB Auto Scaling을 사용하면 동적으로 변화하는 EC2 인스턴스 제품군 전체에 걸쳐 트래픽을 쉽게 라우팅할 수 있다. Auto Scaling은 자동 확장 그룹의 인스턴스로 들어오는 모든 트래픽에 대한 단일 접점 역할을 한다. Auto Scaling은 EC2 인스턴스를 동적으로 추가 및 제거하는 한편, Elastic Load Balancing은 하나의 인스턴스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트래픽을 최적으로 라우팅하여 들어오는 요청을 관리한다. Auto Scaling은 사용자 수요가 증가하면 자동으로 EC2 인스턴스 수를 늘리고, 수요가 감소하면 EC2 인스턴스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LB 서비스는 들어오는 웹 트래픽을 실행 중인 모든 EC2..
EC2 인스턴스 저장소(EC2 Instance Store) 인스턴스 저장소는 호스트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위치한 디스크에 있다. 호스트 컴퓨터에 물리적으로 연결된 디스크에 위치한다. 블록 장치로 노출된 하나 이상의 인스턴스 저장소 볼륨으로 구성된다. 인스턴스 저장소의 크기는 인스턴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인스턴스 스토어용 가상 디바이스는 임시[0~23] 볼륨을 저장하며, 첫 번째 볼륨은 임시0으로 시작하는 식으로 시작된다. 인스턴스 스토어는 특정 인스턴스 전용이지만 디스크 서브시스템은 호스트 컴퓨터의 인스턴스 간에 공유된다. 버퍼, 캐시, 스크래치 데이터 및 기타 임시 콘텐츠와 같이 자주 변경되는 정보를 임시로 저장하거나 부하가 분산된 웹 서버 풀과 같이 여러 인스턴스에 걸쳐 복제되는 데이터에 이상적이다...
들어가며 머리식히러 떠난 1박2일 여행 기록이다. 까먹기 전에 기록해두기. 내돈내산 후기 이가육전칡냉면 다산점 가는 길에 평점이 좋아서 점심으로 먹었던 냉면 카카오 평점 3.5 이상은 맛집이라는 걸 더 믿게한 음식점 밤섬유원지 - 달빛새베이커리앤카페 가는 길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밤섬유원지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여기 딸기라떼가 맛있다. 점심으로 먹은 냉면보다 비싼 라떼다. 유원지도 따로 있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근처 이마트에서 먹을거 사서 글램핑장으로 이동 포천 글램핑앤카라반 금-토 일정으로 방문해서 그런지 이용객은 많이 없었고 산 초입(도로에서 1km 정도)에 위치하다보니 접근성도 좋았다. 주말예약은 3주이상 풀예약이었다. 서울 근교로 갈 수 있는 글램핑장으로 좋은 선택이다. 필자가 예약한 카라반..